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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동 성당-나의 친구가 잠들어 있는 곳

나의 이야기

by 작은 기쁨 2017. 10. 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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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추석즈음이면 찾아가는 곳이 있다.

친구가 쉬고 있는 흑석동성당.

젊은 나이에 세상을 등진 나의 친구.

녀석이 간지 벌써 11년.

그곳이 요즘 재개발로 인해 많이 변했다.

동네의 변화에 맞춰 성당도 많이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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