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네시에 나와 저녁아홉시에 도착한 숙소
서남산 한옥스테이
아이들은 숙소의 모습을 둘러보고 환호하였고
한이틀 더있었으면 좋겠다 한다...
여름에 오면 좋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피곤한 지라 대충 사진 몇장찍고 잠이 들었다.
내일 또 새벽부터 운전을 해야 하니까...
아이들과 아내는 거의 밤을 새우며 논 듯 하다....
아침에 일어나 아이들 깨우고 아이들 준비하는 동안
방을 치우고 밖에 나와 사진 몇장을 찍었다.
짧게 여행하니 아이들이 아쉬워 한다.
전에는 사박,오박을 하며 여행을 하니 아내는 더 못함을 아쉬워하고
아이들은 빨리 집에 가기를 원했었는데....
앞으로는 짧은 여행을 자주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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