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아무계획없이 아내와 길을 나섰다.
그냥 드라이브나 하자고 나선길에 눈에 보이는 감악산.
그래서 아내와 함께오른 감악산 출렁다리.
등산이랄것도 없는 짧은코스라 별거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다리에 올라 보니 절경도 볼만하고 까마득히 아래에 보이는 계곡의 모습도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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