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곳의 성지순례를 마치고 아내와 들른곳은 진천 농다리.
예전부터 들르고 싶었던 곳이라 기대가 컸는데....
보수공사중이라 풍경이 많이 ............
그래도 생거진천이라 하지 않았던가?
즐거운 마음으로 구경하였다.
이날 하루종일 한끼를 먹었다.
농다리 가기전 들른 곤드레밥집.
감악산 출렁다리-아내와의 여행 (0) | 2018.05.27 |
---|---|
함석헌 기념관에 다녀오다 (0) | 2018.05.26 |
2018년 마지막 벚꽃여행-강화에서 김포거쳐 집에오는길-아내와의 여행 (0) | 2018.04.19 |
고려산 진달래 축제-아내와의 여행 (0) | 2018.04.19 |
괴산여행-괴산읍내 -아내와의 여행 (0) | 2018.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