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후 간 곳은 경주 양남 주상절리.
바다가 보고 싶다는 큰놈의 바램대로 바다쪽을 택했는데,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특이한 모습의 주상절리를 볼 수 있었다.
전망대 공사중이라 볼 수 없는 부분이 있어 아쉽기도 했지만...
주상절리의 모습도 신기하고 멋 있었고 산책로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해안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왔다.
해변산책후 카페베네에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카페 옥상에서 가족점프사진
한번만에 성공!!!
지난 여름에도 그랬는데 우리가족은 바다가 보이는 전망대에서 가족점프사진에 쉽게 성공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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