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미사담당하시던 달봉신부님이 인사발령을 받으셔서 다른곳으로 가시게 되자 이제부터 성당안다닌다고 우기는 현진이녀석을 달래는 과정에서
경전철을 타게 되었다.운임 1700원이 처음에는 비싼듯 느껴졌었는데 끝까지 갔다가 다시 원위치로 올수있는점을 감안하면 그닥 비싸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들응 교통카드를 이용할경우 반액이므로 더욱 운임을 줄일수 있었다.
타보니 마치 놀이기구를 타는 느낌이었고 맨앞에 앉으니 앞에 레일이 보여 더욱좋았다.
의정부의 명물로 인기를 끌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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