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가 드디어 무대에 섰다,
물론 그전에도 여수에서 공연한적도 있고 몇번 무대에 선적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단연 주역으로 많은 부분을 소화했기에 의미가 있는 무대였다.
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무척 떨려했지만 무대에 오른뒤에는 방긋방긋웃으며
어찌나 예쁘게 잘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칭찬하며 환호해 주었다.
현주야 처음에는 잘되지 않아 속상했었지만 참고 열심히 하니 이런날이 오잖니
잘 참아준 현주가 아빠는 너무도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항상행복하게 열심히 살아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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