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봄기운이 서서이 느껴지길래 아이들과 도봉산 둘레길로 봄 맞이 나갔다가, 얼음계곡에서 겨울과 이별식을 치렀다.
신나는 계곡 얼음타기에 아이들은 마냥즐거워 했고 나와 아이엄마도 어린아이가 되어 신나게 놀았다.
오는길에는 어린이 도서관에 들려 잠시 책도읽고 비디오도 보며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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