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형님댁에 다녀 오던길에 우연히 들른 만화 박물관
늦은 시간이라 충분히 즐기지는 못했지만
철거를 하루 앞두고 마지막 개장하는 영화 셋트장을 구경할때는 아이들이
너무 신나했고
만화 박물관에서의 경험도 아이들에게는 유익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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