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박육일 대장정의 다섯째날
꽃과 빛의 축제가 열리는 네이쳐 월드를 찾았다.
폭염속의 오박육일 이었지만
그리 힘들지 않았던 여정
아이들이 모기 때문에 힘들어 하기는 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여행이 하루 연장되자 작은놈이 밤새워 공부한다며 상을 사달라기에 서산 이마트 까지 가서 상을 사주고...
네이쳐 월드 다녀와서 녀석은 정말 공부를 시작했다.
참 신기한 놈이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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