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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우리는 이사를 간다-아내의 인테리어-의정부 장암주공2단지

우리가족이야기

by 작은 기쁨 2015. 5. 28.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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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크면서 각자의 방을 주어야 할 것 같아 이사를 결심하였다.

아내의 성격을 알기에 마음껏 꾸며보라 하였다.

생각보다 예쁜 집이 탄생했다.

우리가족은 내일 이집으로 이사한다.

 

 

 

 

 

 

 

이랫던 집이...

 

 

 

 

 

 

 

 

 

 

 

 

 

 

 

 

 

 

 

 

 

 

 

이렇게 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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