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수원에 갔다...
아버지 어머니 누나와 함께 화성주변 완만한 길을 걸었다..........
이제는 .........
그럴수 밖에 없다.............
나 홀로 계단을 뛰었다 내려오며 .......
그냥 헛웃음을 웃었다........
그래도 오늘 걸은 화성길은 아름다웠다.....
그렇게 우리는 산에 올랐다....
아이들은 사진 찍기 싫어 얼굴을 가리고....
그래도 나는 사진기를 들이대고...
아이들 재롱을 보다가 하늘을 나는듯 나무를 타는 청솔모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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