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이가 영세를 받았다.
유아세례를 주지 못해 미안했었는데....
본명도 스스로 안나라고 정하고 긴시간 교리과정을 거쳐
드디어 세례를 받고 첫 영성체를 하였다.
아직 어려 성체가 맛없다며 살짝 찌푸리기도 했지만....
대견스러운 시간이었다.
주님!!!
저희 가정을 주님의 평화로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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