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의 행복한 추억을 위해서
엄마, 아빠가 가감히 진흙뻘 갯벌로 들어 가셨습니다.
자~, 사진 속으로 빠져보겠습니다.
#사진 1 - 너무 행복한 이 모습! 따님은 먼 훗날 사진을 보면 기억할 수 있겠죠?
#사진 2 - 갯벌 널은 벌판에서 미끄럼대를 발견하시고 여기서도 재미나게 놀아주셨죠.
#사진 3 - 자~, 진흙팩 웅덩이 속으로 딸과 함께 들어가보겠습니다.
#사진 4 - 완전히 망가지셨습니다. 그저 바라만 봐도 행복한 미소가 저절로 피어날 것 같습니다.
아쉬움이 있다면 갑자스런 포착이라 엄마를 사진 속으로 못 모셔 왔내요. 죄송~!!!
사진 5 - 위 사진 확대 사진입니다.
우연히 작은아이졸업한유치원까페에 들렀다가 우리가족사진발견하여 스크랩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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