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막골 계곡에서 신나게 놀고 온후 정리하느라 분주한데
짐정리하러 아이들 방에 갔다가....
이야호
현진이가 자기이름을 썼어요
세상에 가르친적도 없는데....
아마 자기물건에 쓰여있는 이름보고 썼나본데
순서는 틀리고 모양도 이상하지만
가르치지도않았는데
우리 현진이가 이름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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