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집에 가려 하는데 아내가 자꾸 밥먹고 가자고 한다.
그래서 먹을만한 식당을 찾다가 들르게 된 양주2동 요셉성당.
성당안 제대뒤 벽면이 유리로 되어 있어 무척 예쁜 성당이었다.
이곳에서도 큰아이 글라라를 위한 기도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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