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찾은 토교 저수지
그리고 독수리
도착하자 마자 우리를 반겨주는 독수리의 비상
아내는 2년전 문혜리 육가공 공장앞에서 처럼 가까이서 보지 못해 아쉬워했다.
먼저 문혜리를 가보았는데
조류독감때문에 먹이를 주지 못하게 하여 그 곳에서는 독수리를 보지 못했고...
아내는 독수리들이 겅중겅중 걷는 모습이 웃긴다고 좋아하는데
나는 비상하는 독수리의 모습을 보는 것이 더 좋다.
정말 멋있다.
독수리 구경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쇠기러기의 비상을 보게 되는 행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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