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아침
아침부터 분주하게 떡볶이와 오뎅국을 끓여 식사를 마친 아이들...
빙수가 먹고 싶단다...
아이들과 애 엄마가 설겆이하고 집 치우는 동안
빙수를 사러 동네 카페에 갔다.
빙수를 기다리는 시간
카페에 들어노는 아침 햇살이 예뻐 몇장 찍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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