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홀에서문화중국 사해동춘을 관람하다

여의도 KBS에서 공연된 문화중국 사해동춘을 관람하였다.

중국 국무원 교무판공실에서 매년 춘절기간에 조직하는 "문화중국 사해동춘"예술단은

전세계 화교가 거주하는 국가및 지역에서 문화공연을 펼친다.

작은 아이가 보고싶다하여 신청하게 된 이번 공연은 큰 아이가 사정이 있어

세식구만 관람하게 되었다.

공연은 사자춤과'꽃들의 새해맞이 춤으로 시작되었다.

 

 

 

 

 

 

 

 

 

 

 

 

 

풍요롭고 복이 가득한 봄을 기원하는 개막춤에 이어

국가1급배우이며 각종 감투를 맡고있는 여가수 장기평의 솔로무대와 소수민족인 요족의 민속무용

'무화구'가 공연되었다.

 

 

 

 

 

 

 

그 다음은 중국무술과 '산과물에 정이 가득히'가무 공연이 있었다.

 

 

 

 

 

그 다음 순서로 비파연주 얼후연주 그리고 각종춤과 위그르족가수의 공연그리고 저명한 테너이자

국가1급배우의 공연등 다양한 공연이 있었다.

 

 

 

 

 

 

 

 

 

 

 

 

 

 

 

 

 

 

 

공연이 끝나고 작은놈은 무대에 까지 올라가며 신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