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운동을 하다가 도봉산역옆 창포원이 너무 예쁘기에 부지런히 집에가서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나갔다,
그런데 잔디밭위에 있는 피아노가 장식용이 아니고 진짜 연주할 수 있는 피아노였다.
누구의 아이디어 였는지 정말 아름다운 상상이 현실이 된 상황이었다.
숲 속에서 울려 퍼지는 두 딸의 피아노 선율 정말 상상 이상이었다.
현진과 중랑천길을 산책하다 (0) | 2013.10.06 |
---|---|
창포원 (0) | 2013.10.06 |
의정부 신세계앞 코스모스 (0) | 2013.10.05 |
아이들의 요들공연 (0) | 2013.10.05 |
목동방송회관에서 에디슨과 유령탐지기를 관람하다 (0) | 2013.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