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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음악회

우리가족이야기

by 작은 기쁨 2013. 10. 6.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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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운동을 하다가 도봉산역옆 창포원이 너무 예쁘기에 부지런히 집에가서 가족들과 함께 나들이를 나갔다,

그런데 잔디밭위에 있는 피아노가 장식용이 아니고 진짜 연주할 수 있는 피아노였다.

누구의 아이디어 였는지 정말 아름다운 상상이 현실이 된 상황이었다.

숲 속에서 울려 퍼지는 두 딸의 피아노 선율 정말 상상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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