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6월말에서 7월초 군입대를 앞두고 친구 상춘 의태와 찾았던산청 프란치스꼬 교육관에 가족과 직원들과 함께 26년 만에 다시 찾아왔다.
너무도 많은 것이 변해있었지만 그때의 기억을 살려주는 성당과 몇몇건물과 나무그리고 길들이 그당시의 추억을 다시 꺼내주어
묘한 감정에 빠진 시간이었다.
그곳에 어우러진 아이들의 모습에 행복한 상념에 빠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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