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여름이왔읍니다.
며칠을 벼르다 오늘 조금늦게 발이나 담그어 보자고 현주와현진 그리고 현주친구 혜원이와
물놀이를 갔읍니다.물가에 도착하자 마자 말릴틈도없이 물에들어간 녀석들
흠뻑젖도록 신나게 놀았읍니다.
이렇게 또 동막골의 여름이 시작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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