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곳의 밤을 촛불이 지키고 있지만
지난겨울 이곳에는 빛의 축제가 있었다.
누나의 미국행을 축하하기위해 수원에 모였던날
서운해하는 가족들을 뒤로한채 조금 일찍나와 들렀던 시청앞 루체비스터
추위를 잊을 만큼 예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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